진영이의 뮤직앨범

이틀째의 밤샘과 또 다시 기다리고 있는 밤샘 사이의 막간에 찾아낸 휴식처,

듣길 원했던 편안한 노래들이 흘러 나오고 있다.

참 좋다.

(이)진영이의 뮤직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