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빙수닷컴 포스팅 제목을 보고 따라해봤다.

길게 쓸 수 있는 여력과 집중력이 몹시 부족한 관계로 짧게만 쓰고 자러 가련다.


나의 근황,

최근 일주일간 간절히 원하고 바래 온 것,

나의 소박한 소망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6시간의 수면.

그걸로 충분하다.


마음을 즐겁게 컨트롤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몸이 힘든 것은 대책이 없다.


사실 미친 듯이 힘든 건 아니고
피곤에 찌든 것일 뿐이지만


아무튼 잠이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