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53건

  1. 2008.08.26 언제나 그렇듯 2
  2. 2008.08.24 나다운 삶 - "꿈꾸는 근성남" 1
  3. 2008.08.23 잠 다 깼다.
  4. 2008.07.23 좋은 집
  5. 2008.07.09 두 시
  6. 2008.06.20 MS가 그랬다. 2
  7. 2008.06.05 당근 3
  8. 2008.06.04 진영이의 뮤직앨범
  9. 2008.05.29 빙수에게서 받은 노트북 리스트
  10. 2008.05.20 1983년 5월 20일
  11. 2008.05.18 AB형
  12. 2008.05.16 [넥타이 매는 법] 더블 크로스 노트
  13. 2008.05.15 마리오네트 보러가야지! 3
  14. 2008.05.14 신체검사 하러가세
  15. 2008.05.13 컴퓨터 사용 지침 1

언제나 그렇듯

두 시간동안 작업한 문서를 날리는 건 세상에서 가장 짜증나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방금 내가 그 일을 해냈다.


그저 웃지요

나다운 삶 - "꿈꾸는 근성남"

최근 한 달, 취업스터디를 하는 동안 기가 바닥을 쳐버렸다.

그리 열심히 준비한 것도 아닌데, 운동마저 제대로 못 했다.


스스로 개척한 것 없이, 흐르는 시간에 몸을 맡기고 게으르게 지내온 지난 날들이 아쉽기만 하다.

그래서 나를 돌아보도록 강압된(?) 이 시간이 감사하게 여겨진다.


삶의 방향을 정하자.

에너지 넘치는 생각으로 머리를 가득 채우자.

그리고 단 한 가지,

'근성'만 잊지 않는다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의 이 시간이 앞으로 몇 년간, 혹은 평생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나다운 삶을 꿈꾸고, 그 길을 꿋꿋이 걸어가자.

'꿈꾸는 근성남'이 되어 나다운 삶을 완성하고 말겠다.

잠 다 깼다.

식겁했네.

놀란 가슴이 아직도 가라 앉지 않는다.

혼자 난리부르스 친 거 같기도 하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안 좋은 일로 연락오는 거 참 무섭구나.


좀 끄적거렸더니 차분해졌다.

발닦고 잠이나 자자.

좋은 집

호기의 새 집에서 밥 시켜 놓은 거 기다리는 중이다.

집 좋아.

다음에 이사가면 반드시 에어콘 있는 방으로 갈거다.

두 시

자야 할 시간이 지났다.

한 시엔 누워야 맘편히 잘텐데.

운동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12시 이내가 되도록 일정을 조정해야겠다.

그러려면 10시 안에 출발해야겠네.



주저리

답답한 생각 내뱉으려다 지워버렸다.

내뱉는 것이 좋긴 하지만 그닥 도움이 될 것도 없다.



7월은 몸과 머리를 깨우는 한 달이 될 것이다.

MS가 그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를 추가하라고 ..





PS. 웃기지 않음에도 꿋꿋이 글을 올린 나는 지금 후회하고 있다.
PS2. 그래서 이 글은 언젠가 어쩌면 조만간 폭파될지도 모른다.
PS3. 아무튼 냉소를 머금은 당신에게 사죄의 마음을 표한다.

당근

1단계 작업을 마무리하면 나에게 줄 당근.
(당근~ 당근~ 당그은 당근~♬)

* 노트북 교체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100802&nv_mid=4110611719&ani=0&tc=3
* CanU 801ex (아마도 24개월 할부)
* 신발
* 옷 - 상의

원하는 당근이 하나 더 있지만 내 힘으로 구하기가 힘들다.
그것은 바로 L.O.V.E, The Most Wanted Carrot!!

... 미쳐가는구나-_-; 아무튼

당근 먹고 힘내서 2단계까지 가열차게 마무리해주마!

진영이의 뮤직앨범

이틀째의 밤샘과 또 다시 기다리고 있는 밤샘 사이의 막간에 찾아낸 휴식처,

듣길 원했던 편안한 노래들이 흘러 나오고 있다.

참 좋다.

(이)진영이의 뮤직앨범.

빙수에게서 받은 노트북 리스트

* 중고가 100만원.
* 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한 성능.
* 해상도 1280

Model
Inch, Kg, \ (x10000)
resolution, RAM, HDD

HP 2210B GG298AV
12.1W, 1.68, 100
1280, 2, 120

Averatec 1500
11W, 1.5, 90
1366, 1, 100

Samsung Q45
12.1W, 1.89, 100
1280,1, 200

Fujitsu P8010
12.1, 1.3, 160

HP TX2015 (Tablet)
12.1, 1.8, 120

1983년 5월 20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승원이가 보내준 사진. ㅋㅋ


1983년 5월 20일

제가 태어난 날입니다.

오늘이 26번째 맞이하는 생일이네요.

벌써 저의 생일을 기억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의 축하인사를 받고 있습니다.

참 기분좋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제일 먼저 부모님께 감사의 전화를 드릴 것이고,

제가 감사해야 할 많은 사람들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떠올려 볼 것입니다.

그 분들께 좀 더 좋은 사람으로 다가가기를 다짐하며 26번째 생일을 맞이하려 합니다.

AB형

1. 게으르다.


2. 말을 조리있게 하며 왠만해서는 밀리지 않는다.


3. 잔머리를 잘 굴린다.


4. 합리적인거 같은데 진짜 로맨틱한 거 좋아한다. 
사랑을 한다면 로맨틱한 부분에도 노력을 쏟고 싶다.


5. 진짜 하드코어하게 솔직하다.
그리고 상대도 솔직하길 바란다.


6. 의존성이 강하다. 대신 적응이 빠르고 금방 익힌다.
단 둘만 있어도 상대에게 리드를 맡기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지 말아야 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황을 이끄는 마인드와 방법을 익히려 의식적으로 노력 중이다.

회사 생활을 하며 느낀 바로는 적응의 화신이 아닌가 싶다.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참 짧은 것 같고,
나와 남이 서로 편한 관계를 잘 만들어 가는 것 같다.


7. 은근히 거리감 있다.
그래서 AB형끼리 친한 친구는 별로 없는 것이다.

어린 시절 많은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음에도
일정 정도 이상 친한 관계을 맺으려 한 적이 없던 것 같다.
요즘들어 친한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게 되면서 조금씩 변해가고 있고
좀더 깊은 관계를 맺어 가기 위해 자주 대화를 나누는 등 의식적으로 노력 중이다.


8. 공상하기를 좋아한다. 심하게 좋아하는 것 같다.


9. 합리적 사고 덕분인지 종교에 빠지는 일은 적다.
종교에 대해서는, 현재, '좋은 목적을 위한 좋은 수단'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스스로를 완전한(보다 나은) 존재로 만들어 가기 위한 긍정적인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지금 몸담고(?) 있는 종교에 대해서도 그러한 수단 이상으로 여기지 않고 있으며
그래서 이른 바 '신실한' 교인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10. 이성에게 끌리는 것은 외모적인게 우선일 때가 많다.
난 밝고 이쁘게 웃는 사람을 참 좋아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성격도 그러할 거라 생각되기 때문인 것 같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문제인 듯 싶다.


11. 싫은 소리 정말 잘한다. (잔소리랑은 좀 틀림.
너무 차가운 충고라 상처를 입힌다)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친구들에게 얘기할 때 자극이 될만한 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직접적으로 그런 지적을 해준 사람은 없지만,
반대로 내가 남들로부터 말을 들을 때 섭섭하거나 상처받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나도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역시나 대화, 화술은 연습할 필요가 있고, 난 많이 노력해야 한다.


12. 그러면서도 남의 안좋은 소리에 의외로 상처를 잘받는다.
(AB형끼리 친구가 적은 이유이기도..)
25살이 될 때까지 내가 소심 혹은 예민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최근에 사람들과의 만남이 예전에 비해 매우 늘어나다보니
내가 툭 던져진 한 마디에 일희일비하는 성격이란 걸 알게 되었다.
한 마디의 칭찬에 매우 기뻐하고, 한 마디의 싫은 소리에 심하게 앓는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부정적인 말로 인한 상처에 익숙해져 가고 있고
그 덕에 상처를 앓는 시간이 점차 짧아지고 있기는 하다.
상처를 받는 것에 예민한 만큼 주는 것 역시 너무 싫기 때문에,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신중히 하고 또 칭찬을 자주 하고자 노력중이다.


13. 화나면 무섭다. 그러나 사과하면 금방 받아준다.
꽉 닫혔던 마음도 진심이 보이는 사과 한 마디면 바로 열 수 있다.


14. 집착은 적은 편이다. 매니아적 성향이 있는 AB형에게는 의외.
(이것도 귀찮아서인듯)
괄호 속 해설이 안습이다.


15. 부탁 거절하는 건 정말이지 못한다.


16. 인원이 많은것보다 적을때 훨씬 대화에 강하다.
친구들에게도 몇 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사람이 3명 이상만 되면 말이 없어진다.
1:1로 만나는 경우라면 얘기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도 하고 분위기도 나름 잘 끌어가는데,
3명 이상의 모임에서는 대부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 가만히 듣거나 웃기만 한다.
그런 경우에 일단 내 자신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최소한 옆 사람과는 대화를 하려고 노력 중이다.
전체를 대상으로 얘기하는 것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 기회가 있을 때 연습을 해야겠다.


17. 쿨한 느낌을 주지만 알고보면 따뜻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아주 가끔 들었겠지만, 칭찬에 광분하기 때문에 많이 들은 걸로 착각하고 있다.


18. 친구에게건 누구에게건 정말 연락 잘 안한다.(귀찮아서)
연락을 많이 한다면, 나름대로 정말 많이 노력하는 것.
(이뻐해 주세요^^)
여전히 매우 못 하고 있다.
예전보다 나아진 것이라면 부모님께는 일주일에 두세번 이상 연락드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회생활을 하며 맺었던 좋은 인연들을 놓친 것에 대해서도 내 탓이 크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다.
가족, 친지, 친구들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실적인 노력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19. 사생활에 간섭하는거 정말 싫어한다.
남의 사생활도 그다지 관심없다.

자주 쓰는 명대사는 "내가 알바 아냐." "알아서 뭐하게?"
속깊은 얘기를 잘 하지 않는 것이 그런 성향의 일부인 것 같다.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러쿵 저러쿵 잔소리 혹은 가르치는 듯한 얘기를 듣는 것을 참 싫어한다.
또, 연락을 먼저 하지 않는 성향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은데,
직접 만나는 경우 외에 전화나 온라인 상으로 대화를 거의 시도하지 않는 것을 보면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매우 적은 것 같다.
사람들과 (내가 원하는) 좋은 관계를 맺어가기 위해선 당연히 필요한 부분인데 참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
사람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지내야 겠다.


20. 거짓말은(귀찮아서) 안하는데(그래서 솔직한가)
한번 하면 절대 아무도 모른다.

거짓말은 정말 하고 싶지 않다.
나의 과실로 인해 거짓말을 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정말 미쳐버릴 것 같다.



21. 우선 드는 느낌은 예리하다. 그래서 차가워 보인다.
사람을 파악하려는 특징이 있는듯.


22. 좋아하는 사람한테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친구든 애인이든)
장난을 받아주는 사람이 좋은 듯.
반면에 싫은 사람한테는 별 관심도 없다.

호감있는 사람을 보면 웃게 만들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참 좋다.
부모님, 친구, 애인 모두를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반면에 싫은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어서인지 할 말도 잘 떠오르지 않는다.
적당히 거리감을 두어 내 감정 이상으로 친해지지 않으려 한다.


23. 귀찮아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용두사미 스타일.
계속 나오고 있는 얘기군.
게으르고 귀찮아 한다는 것은 약한 장애물에도 쉽게 포기한다는 것과 같은 맥락인 듯 하다.
그래서 일단 시작한 일 역시 진행 중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곧잘 포기하곤 한다.
성실성의 여부를 떠나서 무언가에 집중하고 노력할 줄 아는 자세를 가지지 못 한 것은
그 동안의 삶을 잘 못 살아 왔다는 것과도 같고,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미안한 일인 것 같다.
일단 운동을 하면서 집중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익혀가는 중이고,
이 자세를 나의 모든 면면에 입혀갈 계획이다.
일이든 놀이든 뭐든 '노력'없이는 이룰 수 있는 게 없다는 걸 알았으니
이제부터라도 그렇게 하겠다.


24. AB형이 자신을 바꾸려는 노력은 자신을 바보로 보이게 하려는
특징으로 나타난다. AB형치고 어리숙한데? 라는 것은
AB형의 이미지 조작에 불과하다.


25. 역시 특기는 자신의 이미지 조작. 가식과는 좀 다르지만...


26. 인간관계 조절은 가장 잘한다. 이것이 AB형의 무서움이다.
하지만 이것은 계산적인 인간관계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이다.


27. 화날때는 열받았다기보다 무서울 정도로 차가워진다는
표현이 맞다.

열이 치밀 정도로 화를 내본 기억은 별로 없지만,
그 정도로 화가 나면 얼굴 표정을 굳히고 입을 굳게 다문 후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 생각이 끝나기 전에는 먼저 말을 걸지 않았던 것 같다.


28. 집중력과 노력은 제일 없고 산만하지만
특유의 잔머리와 합리성으로 극복한다.
1등은 못하지만 2,3등은 쉬운 타입이라는 것은 이걸 의미한다.

설명 그대로 2, 3등은 해봤어도 1등은 못 해봤다.


29. 비밀이 생길일을 잘 하지않기 때문에 비밀도 없다.
자신에게 떳떳하다.

비밀로 둬야 할 엄한(?) 일을 하지 않는다.


30. 근본적으로 싸우는 걸 싫어한다.
(실전 격투등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매우 싫다.


31. 이성 상대시 가장 까다로운 스타일이다.
상상하는 이성상과 다르면 우선 제외.
AB형 여자는 노처녀가 상당히 많다.


32. AB형 남자중에서 남자답고 믿음직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히려 부드럽고 자상하다라는 느낌. (여성이 봤을때)
팁으로 AB형 남자에게 결정을 요구하면 AB형 남자는 압박감을
심하게 느낀다.


33. 정에 이끌려서 사람을 사귀는 건 자제한다. 우정과 사랑은 나눠져서 관리한다. 
이성적으로 매력을 느끼지 않으면 우정을 넘어서는 관계로 발전시키지 않으려 하는 것 같다.


34. 일단 AB형에게 찍히면 인간관계에서 무서우리만큼 차가운 느낌을 받게된다.
그럴 것 같다. 말 그대로 '냉대'하지 않을까.



20/34

내 성향이 꽤 많이 포함되어 있군.

특히 게으름 혹은 귀차니즘과 연관된 부정적인 성향이 잘 나타나 있다.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보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동안 나에게 '현실적'인 욕구란 없었는데, 요즘 들어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는 것도 그러한 변화 중 한 가지이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아직도 해결치 못 하고 있는 굉장한 게으름 덕에

의지를 가지고 밀어부치지 못 하고 있는 실정..


이젠 변화해 나가기를 망설일 이유가 없다.

그럴 필요도 없고.

변해보자. 행복해 질거야.

[넥타이 매는 법] 더블 크로스 노트

- 격조 높고 중후한 분위기를 선호는 유럽 신사들이 애용하는 방법이다.
- 두꺼운 감의 타이는 피해야 하며, 무늬가 없는 부드러운 실크 타이가 자연스러운 매듭을 연출할 수 있다.
- 와이드 칼라 셔츠나 깃을 높이 세운 드레스 셔츠에 연출하면 그 중후함이 한껏 강조된다.


오늘이 졸업앨범 프로필 사진 찍는 날이라 다시 한 번 찾아봤다.

사실 지난 주에 정장 샀던 날 해봤었는데 완벽하게 습득하지 못 했던 거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아아..-_-) 한 번에 못 외운다.


"격조 높은 유럽 신사"에 꽂혀서 택한 방법이다.

뭐든 멋진 게 좋아.


정장 입고 학교 갈 생각하니 좀 떨린다. 두근두근

은갈치라 두려운건가...-_-

마리오네트 보러가야지!

실제로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찾아 와주다니.. 원츄!


5월 '마리오네트' 공연 안내

싱그러운 초록빛 햇살에 눈이 부신 5월에 27대 아주만들기 총학생회와 학생처 대학문화팀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비보이 퍼포먼스 ‘마리오네트’에 아주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08년 5월 20일(화)  18:00

-장소: 율곡관 대강당

-주최: 27대 아주만들기 총학생회, 학생처 대학문화팀

※공연내용: 첨부파일 참조

신체검사 하러가세

2008학년도 재학생 신체검사 실시

2008학년도 재학생 신체검사를 실시하오니 빠짐없이 검사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1.일   시 : 2008년 5월6일(월) ~ 6월 20일(금)
           검진시간:오전10시30분 ~ 오후 3시
           점심시간:12:00~13:00/토,일,공휴일제외


2.장   소 : 아주대학교 병원(별관지하1층) 산업의학과

3.수검대상: 1,2,3,4학년, 대학원생(단 1학년은 복학생)

4.검사항목: 흉부X선 직접촬영, 혈압측정, 소변검사

            B형 간염보균 및 항체여부검사, 신장*체중측정

5.검진료 :  무료(학교지원)

6.유의사항

  - 신체검사 미필자는 생활관 입사 대상에서 제외됨

  - 4학년은 채용 신체 검사시 질병관계로 실격되는

    경우가 없도록 꼭 검사하시기 바랍니다.

  - 신체검사결과는 7월 20일 이후 학교 홈페이지 확인

  - 확인방법 : 홈페이지 로그인 ⇒ 학부학사 ⇒ 주거

               ⇒ 신체검사결과


                   2008. 4. 15

           보  건  진  료  소  장

컴퓨터 사용 지침


재미있게 잘 살아보고자 마련한 지침 V.1

1. 컴퓨터를 사용하기 전에 해야 할 것 목록을 작성하자.
- 음악듣기, 싸이, 계좌이체 등 모든 활동 포함

2. 그 목록을 반드시 지키자.
- 목록에 있는 내용 완료 후 키보드와 마우스를 놓고
- 해야 할 것 목록을 다시 작성하자.

3. 컴퓨터는 도구임을 기억하자.
- 일, 취미활동, 대인관계 등의 목적을 위한 유용한 도구로 인식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

4. 모든 activity는 결국 현실 세계(offline)에서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 모든 판단의 궁극적 지향점은 '현실'과 '사람'이어야 함을 기억하자.



" 현실 세계에서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 "

위의 생각을 삶에 대한 이해의 중심으로 삼고 이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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