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53건

  1. 2017.12.19 Workflowy 초대장/Invitation 1
  2. 2011.03.09 벽지를 꾸며보자.
  3. 2011.01.07 10-11 하이원 버스패키지 - 대원관광(버스피아)
  4. 2009.04.18 최근의 단상 2
  5. 2009.04.09 Books to read
  6. 2009.03.08 근황 2
  7. 2009.02.02 일기 - 090202
  8. 2009.01.11 한터 모임, 라디오 인터뷰
  9. 2009.01.03 생각과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 되고 싶다 2
  10. 2009.01.02 Timing is now 2
  11. 2008.12.31 부모님 생신 선물
  12. 2008.11.15 오랜만에 일상을 적는다.
  13. 2008.11.13 홍콩가자
  14. 2008.10.10 발음 교정
  15. 2008.09.12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문자 1

Workflowy 초대장/Invitation

Workflowy 초대장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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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시려던 분들,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용해 보세요.

https://workflowy.com/invite/53aa82fc.lnx

벽지를 꾸며보자.

10-11 하이원 버스패키지 - 대원관광(버스피아)

최근의 단상


- 그저께 7만원주고 샀던 마우스를 A/S 센터가서 새로 교환해왔다.
좌우 클릭할 때 소리가 다르다는 게 이유였는데 의외로 순순히 바꿔줬다. 아싸

- 새로 가져 온 마우스의 휠이 좌우로 힘없이 움직인다. 또 가려니 귀찮지만 중고로 팔 때 생각하면 안 갈 수가 없다.
휴일 스케쥴 생겼다. 아싸

- X40 팔려고 올려놨는데 연락이 하나도 없다.
뭥미? ThinkMania에서는 인기 좋던데, 역시 매니아들만...

- 그저께(수요일) 수원에 갔다 왔다.
오랜만에 만난 승맹이는 대학원 마스터 호기님을 모시고 줄기차게 진학 상담모드를 가동했다.
맘고생 심한 승맹이를 제지하는 건 죄악인 것처럼 느껴졌기에,
처음 생각과 달리 어지러워진 머리를 싸매고 돌아오게 되었다.

- 오늘(토요일)부터 한 달 간 하이프라자에서 판매 체험을 하게 된다.
가면 뭐 시킬지 궁금하다. 인사만 하는 건 지겹고 힘든데.. 판매왕이 되어볼까?
혹시 체질에 맞으면 영업이나 마케팅으로 옮겨볼까 하는 망상도 갖고 있다.

- 스스로에게 여러모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이므로,
바쁜 일정 중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내야 겠다.

Books to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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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빙수닷컴 포스팅 제목을 보고 따라해봤다.

길게 쓸 수 있는 여력과 집중력이 몹시 부족한 관계로 짧게만 쓰고 자러 가련다.


나의 근황,

최근 일주일간 간절히 원하고 바래 온 것,

나의 소박한 소망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6시간의 수면.

그걸로 충분하다.


마음을 즐겁게 컨트롤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몸이 힘든 것은 대책이 없다.


사실 미친 듯이 힘든 건 아니고
피곤에 찌든 것일 뿐이지만


아무튼 잠이 모자라.

일기 - 090202

-
이제 곧 서른.

27번째의 새로운 해에 접어들면서 부터 머릿속에 떠오르는 횟수가 부쩍 늘어난 한 마디.

25살 이후 매년, 이전에 느끼지 못 했던 새롭고도 극적인(절실한) 감정들을 느껴왔다.

올해는 저 위의 한 마디와 더불어 참으로 다양한 감정과 생각들을 새롭게 떠올리고 있는 중인데,

방금 그 다양한 생각들을 종합할 수 있는 하나의 큰 화두를 찾아내었다.

"서른에 걸맞은 철듦"

앞으로 3년이 지난 후 나이 30이 되었을 때,
인생을 30년 간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후의 시간동안 해야 할 "많은 무언가"를 가진 사람으로서,
과연 내가 갖추고 있어야 할 "철"은 무엇이며
얼마만큼의 양을 내 속에 채우고 있어야 할 것인가.

3년이 지난 시점을 걱정한다는 것은
지금의 내 모습에서 모자람을 느낀다는 의미이자,
앞으로 보완해야 할 많은 것들을 알기 원하며,
갖추어 나가 겠다는 의지가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3년은 길지 않다.

아직은 가진 게 얼마 없지만,
풍요로워질 그 때의 모습을 그리며 포기함없이 나아가야 할 것이다.

-
네 번째 보딩,
무지 즐겁게 다녀와야지.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돌아오자.
많이 배우고 또 느끼고 오자.

한터 모임, 라디오 인터뷰

2009년 1월 11일, 방에 돌아와 보딩용으로 사 온 타이즈 입고 적는 주말 일기

#1. 한터 모임

취업스터디 모임이 갑작스레, 원치 않던 일시에 잡혀 버리는 바람에(아놔 SM)
한터 모임에 많이 늦어버렸다.
그리고 예상치 못 했던 환대-_- 속에 미안한 마음이 더욱 증폭되었다.

참석 초반의 그 미안한 감정만 제외하면,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은 모두 참으로 (졸업 후 처음보는 여성들은 더욱) 반가웠고,
서로 근황을 얘기하면서 술 한 잔 기울이는 분위기에 기분이 참 좋았다.

뭐니뭐니 해도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것은,
n모 게임사 오팀장님이 쏘아주신 거금의 위스키룸.

양주를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살짝씩 마셔주니 술은 달고 기분은 좋을 뿐이고,
건너편 건물 유리벽 노래방에서 귀엽게 노는 여자아이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이래저래 즐거운 시간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각 자 쌓아 가고 있는 경험들을 나누는 재미가 특히 좋았던 것 같다.

여러 가지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세상을 좀 더 알게 되고,
친구들을 더 잘 알게 되는 기회가 된 것 같고,
내 성장을 위한 자극제로서도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모임을 끝내고 레테네 집에서 32인치 티비로 프리미어리그를 보다 잠들었고,
오늘 아침 "간이 기가 막힌다!"라고 수호가 평가한 레테표 북어국으로 해장을 하는 기쁨을 누리며 이번 만남이 마무리 되었다.

즐거웠다. 신났다. 재미났다!


#2. 라디오 인터뷰

레테집에서 나와 잠실 교보에 들러 책 몇 권을 훑어 봤다.
특히 오프라 윈프리 자서전격의 책이 가장 흥미로웠는데,
자아상을 비롯한 그녀의 여러가지 면모에 대해 짧막하게 써놓은 글들 중에
가슴에 와닿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아무튼 그녀가 가장 감명깊게 읽었다는 책들 중 하나인 "앵무새 죽이기" 영문판을 사들고(영어를 못 하면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확신으로 바뀌었다)
잠실역 6번 출구에서 1007-1번 버스를 기다렸다.

그러던 중에 왠 아가씨가 다가와서는 불쑥 마이크를 들이대더니
라디오 인터뷰를 좀 하잔다.

'이건 뭔가?' 요론 생각을 잠시 하고 있으니
요즘 이슈거리인 '미네르바' 구속에 대해 알고 있냐면서 내 견해를 듣고 싶단다.

사실 그런 정치쪽 시사의 취재원으로 나를 고른 건 그다지 바람직한 선택이 아니라고
말을 해주고 싶었지만,

어쨌든 말문을 좀 트고 나니 애매모호하면서도 아주 평이한,
특히 그 인터뷰어가 원한, 혹은 유도한 내용의 말들을 해줬다.

생각 외로 만족을 한 것인지
"월요일 아침 8:40분에 하는 CBS이구요, 목소리 나갈거에요~"
라는 멘트를 남기고 미소와 함께 사라졌다.

그 시간이면, 난 아마 못 듣지 싶은데..
혹시 듣는다 해도 굉장히 부끄러울 것 같다. 여러 모로..

아무튼 그렇게 인터뷰가 끝났고,
좀 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인터뷰 내용에 대해 생각해보니 아쉬움이 들었다.

그 정도의 이슈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은 극히 적다는 사실과,
뒤늦게 정리되고 있는 내 견해들을 진작에 생각해 내지 못 했다는 점에서 말이다.

또 한 가지 들었던 느낌은,
마치 면접을 볼 때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지식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야 하며,
질문받은 순간 답변 내용을 빠르게 구성해야 하며,
상대가 만족감을 느낌 수 있도록 적절히 표현해 내어야 한다는 점에서 그렇게 느꼈다.

나의 첫 번째 인터뷰는, 강남역 길거리에서
"혈액형이 어떻게 되세요? 아, AB형이시구나. 그럼 혹시 AB형의 특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에피소드가 있으면 얘기해 주시겠어요?"
라는 질문에
"글쎄요, 재밌는 에피소드가 생각이 안 나네요.. 흐흐"
요런 수줍은 멘트를 날리며 인터뷰어의 실망이 녹아든 썩소를 보았던
모 케이블 방송 VJ와의 대면이었다.

아마도 한창 혈액형 신드롬이 불던 때였던 것 같은데,
그 때에 비하면 주제나 인터뷰 내용 모두 어느 정도 성숙해진 느낌이라 다행스럽다.

(나이값 해야지.)

이번 주말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이런 저런 만남 덕분에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생각과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 되고 싶다

옷을 고를 때 무채색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색을 고를 만한 용기 혹은 욕심이 없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고,
가끔은 감정이 메말라 버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나는 내가 생각과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과 그 것들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Timing is now


걸어온 지난 길을 되돌아보고 정리할 시간.

나아갈 길을 내다보고, 계획하고 준비할 시간.


여유는 가지되 게으르면 안 되고,

바쁘게 움직이되 조급하면 안 된다.


잠시 궤도를 벗어난 듯 했지만 다시금 고삐를 당기자.

잘 하자.

더 나아지자.

그러면 꿈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고,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 생신 선물

어머니께는 현금으로 드리고,
아버지께는 와인폰2를 사드리기로 결정.


후딱 아울렛 가서 옷을 산 뒤 빠른배송으로 부쳐드릴까 했다가(반품하시면 어쪄),
안마기계를 사드릴까도 생각했다가(안 쓰시면 어쪄),
한참 고민 중에 문득, 유가환급금 고지서를 건내실 때 이거 나 주라~ 하시면서 웃으시던 어머니 모습이 떠올랐다. 
이거다! ㅋㅋ

아직은 아들한테 받는 선물로 현금이 좋은지 실물이 더 좋은지 모르시겠다고 하시던데
앞으론 현금으로 굳어지지 않을라나 싶다. 핫핫


아버지께는 쓰고 계시는 휴대폰에 대해 이래저래 여쭤보니
3년 째 잘 쓰고 있으니 바꿀 필요없다고 하시는 듯 했지만 그래도 좀 더 얇았으면 좋겠다~ 하시는 한 마디에 결정했다.
2G라 번호 바꿀 필요도 없으니 번거롭지 않아서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다. ㅎㅎ


아무튼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선물을 고르는 일이란 참 어렵다.

그래도 이제 기분좋게 받으시게끔 잘 전해드릴 일만 남았네.

오랜만에 일상을 적는다.


벌써 두 달이 지났네.

정말 빨리도 지나갔다.

'취업따위 아무 것도 아니야'라면서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가
주위에서 걱정하는 목소리들을 듣고 상황을 파악했고,
한 달이 지난 뒤에는 취업스터디를 지겨워질 정도로 '해대는' 상황까지 갔었다.

그렇게 나름 치열한 취업시즌을 보냈고,
어제(14일) LG전자의 신체검사를 마치고서 최종합격 연락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제야, 두 달만에, 한 숨 돌리게 됐다.

주위를 둘러보니,
침대 옆과 책상 위에는 각 종 취업정보문서들이 쌓여 있고,
PC의 '취업' 폴더에는 379개의 파일들이 모여져 있다.
이 곳 블로그의 취업이야기에는 20개의 글이 써져 있군.

두 달 동안,
신경성 대장질환이 생겼던 적이 있을 정도로 예민하게 지냈고,
헬스는 물론이고 규칙적인 식사에 실패하면서 몸무게가 58키로로 돌아갔다.

그만큼, 조금은 치열했던 준비과정에서의 결과물들을 보고 있으니 지난 두 달이 그리 아쉽지 않다.
물론 결과가 좋은 탓이 크겠지만.

아무튼,
언제나 그랬듯 모든 것을 쏟아부을 만큼 열정적이진 못 했지만,
그 이전의 나보다는 확실히 나아진 면이 많아 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그 것을 성취하려는 욕구가 강해졌고,
실제적인 행동력이 보다 강화됐다.
앞으로 더 갈고 닦아야 겠지만, 내 목표들을 성취해 나가는데 있어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 믿는다.
성공취업이라는 결과와 더불어 참으로 감사히 여길만한 수확이다.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참 많다.
우선은 연수 전까지 남은 시간들을 계획대로 잘 보내고 싶다.

그리고 입사 후 1년차, 3년차, 7년차 이후까지, 그 이후의 내 모든 인생까지
아직은 어렴풋이 계획 중인 것들을 보다 확실히 정하고 실천해 나가면서
내가 기대하는 '만족감'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만큼 이루어 가고 싶다.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은 언제나 가지고 있다.
열정과 도전, 굴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할 뿐이다.

즐거운 일상, 내 곁으로 다가오는 꿈들이 보인다.
망설이지 말고 한 발 내딛자.

홍콩가자

발음 교정

고3 때 수능공부하면서 글을 빨리 읽는 습관이 생긴 이후로,
말이 너무 빨라지고 발음도 부정확해졌다.

말할 때마다 답답하기도 하고, 또 앞으로 있을 PT면접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교정 좀 해볼 생각이다.

아나운사급 발음을 탑재해보자.



1.
발음 교정에 대해.

 

이전보다 몇가지 효과적인 방법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 ,

예전부터 있었던 다분히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들 위주로 적겠습니다.

 

일단 한국어를 발음할 때는 입을 위아래로 많이 벌리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어의 발음상의 특징이죠.

거기다 혀의 부드러움과 현란한 움직임이 아주 중요합니다.

 

잠깐만    →    장깜만  

 

이렇게 말하지 않으시려면

 

잠므깐느만느  

 

이렇게 말하셔야 합니다.

물론 조금 빠르게, 그리고

 

, ,

 

부분은 약하게 하되 정확히 하셔야 겠죠.

 


이런
식으로 천천히 대본을 읽어가시되 한글자 한글자 정성스럽게 읽어가시는 겁니다.

서서 읽으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기 차례가 되면 일어서는 그런 방법인거죠.

 

천천히 진행 하시다 대본을 몇번이상 읽었다 싶으면

정확히 읽는 것을 조금씩 정확히 말하는 기분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부디 '글자가 쓰여져 있는 대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는 문자의 발음에 영향을 많이 받는 언어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입을 벌릴 때는 입술이 아니라 입을 벌리세요.

입을 벌리는 것이란 윗턱뼈와 아랫턱뼈를 벌리는 것을 말합니다.

눈에 보이는 입술은 벌려봤자 입이 아니라 입술이 벌려질 뿐입니다.

 



이렇게 합니다.

 

대본을 동그랗게 앉아서 읽으시는데요,

자기 차례가 되면 천천히 정성스럽게 한글자 한글자 자음과 모음이 쓰여진 대로

읽어갑니다.

몇차례 그렇게 후에 조금씩 정확히 말을 하는 겁니다.

입은 위아래로 크게 벌리고요.

 

전에

 

...

...

 

이런 것들을 정확히 하나하나 발음하고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제발
삼가야 것은 볼펜따위를 입에 물고 하는 것입니다.

발음은 뇌와 입의 신경과 근육, 그리고 버릇과 치아모양등에 관한 것이지

혀뿌리의 근육양과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볼펜을 물고 하면 바로는 좋은 싶습니다.. ,

결코 원칙적인 교정법이 되지 않습니다.

뿌리 근처의 근육이 불필요하게 발달되어서 자연스러운 소리가 나오는데 방해가

됩니다.

그냥 혀와 목을 자연스럽게 이완시켜주세요.  

 

많이 드시는 것이 좋겠죠.

 

중앙청 창살 쌍창살.

중앙청 철창살은 쌍철창살인가 외철창살인가.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그린 기린 그림이고,

니가 그린 기린 그림은 그린 기린 그림이다.

간장 공장 공장장은 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장장이다.

 

이런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다음이 빠르게 해보는 입니다.

 

방법은 많습니다.

문제는 성실하게 하는 것이죠. 까지요.


 

발음교정 #
나무젓가락이나 볼펜 등을 입에 물고 문장 등을 정확하게 읽는다. 하루에 15 정도만 연습한다면 지나친 사투리 억양을 교정할 있을 것이다. (사투리뿐만 아니라 혀가 짧거나 발음이 부정확한 사람도 방법으로 교정이 가능하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


발성연습
#
아래의 발성표를 보고 연습을 입모양에 주의를 한다. 입을 최대한 크고 정확하게 벌린다. 발성연습 전에는 표정 연습에서의 얼굴 근육 이완운동을 충분히 하고 시작한다
.

, , , ,







발음연습
#

1.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장공장장이다.

2.
저기있는 분은 법학박사이고, 여기있는 분은 백법학박사이다
.

3.
저기 가는 상장사가 상장사이냐 상장사이냐
.

4.
중앙청창살은 쌍창살이고 시청창살은 외창살이다
.

5.
한양양장점 한영양점점, 한영양장점 한양양장점
.

6.
저기있는 말말뚝이 맬만한 말말뚝이냐 못맬 만한 말말뚝이냐


7.
옆집팥죽은 붉은 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검은콩 콩죽이다.

8.
검찰청 쇠철창살은 새쇠철창살이냐 헌쇠철창살이냐
.

9.
내가 그린 기린그림은 그린 기린그림이고 니가 그린 기린그림은 못그린 기린그림이다



1.
자세를 바로 하라

말을 때는 항상 등을 곧게 펴고 가슴을 올리고 배에 힘을 주며 집어넣는 자세를 취할 .


2.
톡톡 튀는 밝은 목소리로 생동감있게 이야기하라


항상 밝고 희망적인 생각을 하며 긍정적인 말을 하라.

말을 듣고 있는 상대가 유쾌한 기분이 들도록 환하게 리듬을 타며 말을
.


3.
발음을 정확하게 하면서 목소리를 낮추어라
.

매일 신문의 사설 부분을 소리로 낮고 정확한 발음으로 음독하는 연습을 하라
.

발음을 더욱 분명하게 하고 싶다면 입에 볼펜을 채로 소리를 내서 읽는 훈련을 하면 좋다
.


4.
콧소리를 없애라


턱과 혀를 느슨하게 하고 목과 입을 열어 소리가 코로 새는 것을 막아야한다.


5.
날카로운 소리를 자제하라


자세를 바로 하고 호흡씩 늧춰서 여유를 갖고 말하라.


6.
음성을 관리하라


흡연, 목기침, 피로 등으로 성대에 부담을 주는 것을 피한다.

목소리가 나올 때는 길게 숨을 쉬거나 침묵하거나 레몬즙이 들은 따뜻한 차를 마실
.

매일 소금물로 가글링을 하며 목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


출처
네이버 블로그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문자


성공의 길은

머릿 속의 잡념을 버린 채

자신을 더 많이 표현하고 드러내는 사람에게 활짝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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